"1박에 1200만원?" 블핑 제니, 美 초호화 리조트서 휴가 즐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05 10: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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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사막이 펼쳐진 광활한 뷰가 돋보이는 리조트에서 승마를 즐기는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 2일부터 "투어 중 잠깐의 휴식", "2주 전"이라는 글과 함께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는 숙소 수영장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휴대폰을 하는 등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제니는 흰색 원피스에 빨간색 가방과 스니커즈를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플레어 팬츠에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고 멋스러운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북미 4개 도시 앙코르 스타디움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피날레 콘서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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