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10살 연상♥' 양재웅 언급…"조지아 여행 같이 갈 것"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9.07 13:33  |  조회 3335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남자친구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동반 여행 계획을 밝힌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인생 한 컷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하니가 출연해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이석훈, 역사 강사 최태성과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인생샷 명소 중 하나로 조지아 스테판츠민다가 소개된다. 스테판츠민다는 해발 약 5047m의 카즈베기산과 코카서스산맥 사이에 있는 마을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대장관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대리 여행을 떠난 결혼 6년 차 부부는 아나우리 성채, 흑백강, 조지아-러시아 우호 기념탑 등 커플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조지아의 매력에 푹 빠진 하니는 "사진 찍기 너무 좋겠다"며 연신 감탄하고는 특히 카즈베기 국립공원의 주타산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급기야 하니는 "다음 여행지는 조지아로 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현재 출연 중인 연극이 끝나자마자 조지아로 출발하겠다"며 "이번에는 혼자 안 간다. 같이 여행 갈 분이 계시다"며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인정 후 3년째 열애를 이어온 10살 연상의 남자친구 양재웅을 언급한다.

이에 김신영은 "좋겠다"며 하니의 조지아 여행 계획에 부러움을 드러낸다.

하니가 출연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는 7일 밤 9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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