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만 1.2억?…토론토 빛낸 박보영, 초호화 드레스 룩 '감탄'

[그거 어디 거] 박보영,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패션…우아한 매력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9.12 00:00  |  조회 8947
배우 박보영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이 톰슨 홀에서 열린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사회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배우 박보영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이 톰슨 홀에서 열린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사회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배우 박보영이 초호화 주얼리를 걸친 채 레드카펫을 밟았다.

박보영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이 톰슨 홀에서 열린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사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지후도 함께 자리했다.

배우 박보영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이 톰슨 홀에서 열린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사회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배우 박보영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이 톰슨 홀에서 열린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사회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이날 박보영은 흘러내리는 듯한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와 팔 라인을 드러냈다.

반만 올려묶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낸 박보영은 꽃 모양의 초호화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팔찌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엔조최재훈 인스타그램, 불가리(BULGARI)
/사진=엔조최재훈 인스타그램, 불가리(BULGARI)

이날 박보영이 선택한 의상은 웨딩드레스 브랜드 '엔조 최재훈'의 드레스로, 영화제에 참석하는 박보영을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된 실크 드레스다.

함께 매치한 귀걸이와 팔찌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피오레버 컬렉션 제품이다.

박보영이 착용한 주얼리는 총 가격만 총 1억2000만원이 훌쩍 넘는 초호화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2.07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귀걸이는 6050만원, 3.0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팔찌는 6680만원이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배우 이병헌, 박서준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는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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