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2년 만 공개 골프…"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9.13 18:22  |  조회 190501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배우 손예진이 2년 만의 골프 나들이를 예고하며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에는 '[예고] 기다리던 가을 골프, 그보다 더 반가운 예진과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골프선수 임진한은 손예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년 전 '임진한클라스' 영상에 출연했던 손예진은 임진한과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손예진은 "또 만났다"며 악수를 청했고 이어 "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라며 2년간 있었던 변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임진한은 "골프가 엄청 늘었을 거라 하더라"라며 손예진의 요즘 골프 실력을 궁금해하자 손예진은 "그래서 제가 사람들이랑 골프를 못 친다. 오해를 하신다"라며 손을 내저었다.

임진한이 "스윙이, 연습을 안 해도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자 손예진은 "아니다. 골프라는 게 정말 쉽지 않지 않나. 하루가 잘 맞으면 '어, 나 이제 알 것 같아' 하는데 다음에 나가면 다시 바보같이 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임진한이 "티샷 잘 치고 세컨샷 놓치고 바보같이 치고"라고 말하자 손예진은 "맞다. 그래놓고 마지막 가기 전 홀 하나 잘 치지 않나. 18홀만"라며 공감했다.

손예진은 "이번엔 무조건 파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첫 샷을 너무 잘해야 한다"며 이날 라운딩의 각오를 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 영상

이와 함께 손예진이 스윙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예진은 화사한 재킷에 주름 스커트를 입고, 캡 모자를 쓴 채 그림 같은 스윙을 뽐냈다.

감각적인 골프웨어를 완벽히 소화한 손예진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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