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출신 고지용, 야윈 모습에 '건강 이상설'→달라진 근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9.15 23:46  |  조회 6875
/사진=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영상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4)이 야윈 모습으로 불거진 건강 이상설 이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 공개된 영상에는 고지용이 출연해 MC 지상렬을 만났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영상

앞서 고지용은 지난달 '여기가 우리집' 영상에 출연해 아들 승재 화장실 리모델링을 의뢰한 바 있다.

당시 고지용은 과거 젝스키스 활동 시절보다도 더 살이 빠진 깡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부쩍 야윈 모습에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고지용은 직접 영상을 찍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가 요새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며 "기자분들에게 전화도 많이 받았는데 해명하고자 영상을 찍었다. 제 건강은 정말 괜찮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영상

이후 한 달만에 영상에 등장한 고지용은 얼굴에 살이 조금 붙은 모습이었다.

고지용을 만난 지상렬은 바로 "지난번보다 용안이 좋아졌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고지용은 "하도 빠졌다고 해서 살 좀 찌웠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6㎏ 빠졌다가 (논란 이후) 3㎏가 다시 쪘다"며 "그때보다 살이 올랐다.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상렬은 "오랜만에 보니까 우마 서먼 닮았다. 남자가 어떻게 이렇게 곱게 생겼냐"며 감탄했다. 이후로도 고지용은 "괜찮다. 살이 찌고 있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0년 팀 해체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으며,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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