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출산' 안영미, 민낯으로 독박 육아 근황…"살 더럽게 안 빠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20 17:06  |  조회 3236
/사진=개그맨 안영미 인스타그램
/사진=개그맨 안영미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출산 후 육아 중인 개그맨 안영미가 코믹한 일상을 전했다.

20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대충 묶은 머리에 민낯을 하고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안영미는 가수 화사의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챌린지를 위해 노래를 틀고 춤을 준비했다. 안영미가 춤을 시작하자마자 아기가 '으앙' 울음을 터트리는 소리가 들려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안영미는 챌린지에 실패하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촬영을 중단해 웃음을 더했다.

안영미는 해당 게시글에 "화사 챌린지. 살 더럽게 안 빠짐. 그래도 알럽마이바디"라고 적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0년 2월 안영미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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