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男 "편의점 과자 물티슈로 닦아야…위생적인 배우자 원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21 15:09  |  조회 3207
/사진=KBS Joy Smile TV Plus '중매술사'
/사진=KBS Joy Smile TV Plus '중매술사'
IQ 158 이상의 뛰어난 지능을 가진 변호사 남성 의뢰인이 독특한 배우자 조건을 내걸었다.

21일 방송되는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 13회에는 멘사 회원이면서 외모까지 출중한 남성 의뢰인이 출연한다. 변호사로 재직 중인 의뢰인은 슈퍼모델 활동을 할 정도로 끼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제 키가 180cm니까 한 2m 정도 되는 것 같아요"라며 재치 있게 의뢰인의 큰 키를 소개했다.

여러 직업을 거치며 경험을 쌓고 도전하는 삶을 추구한다는 의뢰인은 "결혼도 도전처럼 생각하는 거 아닌가?"라는 신동엽의 물음에 "결혼 전에 만나서 상대방과 함께 여러 경험해 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의뢰인은 "상대방도 그 정도의 지적 능력을 원하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본인 일 열심히 하고 감성이 통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의뢰인은 "결벽증이 있는 건 아닌데 외출했던 옷을 입고 그대로 침대로 올라가면 침대를 빨고 싶을 것 같다"라며 자신의 위생 관념을 전했다. 그는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 오면 물티슈로 한번 닦는다"라며 위생 관념이 맞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변호사 남성 의뢰인의 만남은 성사될 수 있을까. 21일 밤 10시 0분 방송되는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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