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은 52살, 여친은 36살…바람둥이 록스타, 사생활 공개 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27 10:56  |  조회 38705
/사진=멜라니 햄릭 인스타그램, 믹 재거 X(구 트위터)
/사진=멜라니 햄릭 인스타그램, 믹 재거 X(구 트위터)
'희대의 바람둥이' 밴드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80)가 36세 발레리나 여자친구 멜라니 햄릭을 언급했다.

지난 26일(한국시간)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이유에 대해 "내 연애 생활에 대한 각종 추측을 막기 위해"라고 말했다.

믹 재거는 "예전엔 내가 글을 올리면 옆에 서 있는 여자가 누구든 다들 '저 여자가 네 새 여자친구냐'라고 생각했다"라며 현재 여자친구 멜라니 햄릭의 사진을 SNS에 공개한 후에는 그런 추측이 없다고 전했다.

1943년생 믹 재거는 현재까지 성관계를 가진 여성의 수가 4000명에 이른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의 희대의 바람둥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금까지 만난 여성들과의 사이에 총 8명의 자녀가 있다. 자녀들의 나이는 6세부터 52세까지라고.

2014년부터 만남을 시작한 멜라니 햄릭과는 슬하에 6살 된 아들이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으나 지난해 11월 멜라니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약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믹 재거는 "나를 지지해 주는 정말 멋진 가족이 있고 어린아이들이 있어 삶이 의미 있다고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믹 재거는 자신의 아이들을 모두 살뜰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믹 재거는 18년 만에 롤링 스톤즈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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