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곰신 된다"…♥고우림, 오늘(20일) 육군 현역 입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20 10:39  |  조회 2336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김연아 남편 고우림이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20일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육군 현역 입대한다.

고우림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팬분들께 염려 아닌 염려를 늘 안겨드렸던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컸다. 드디어 저와 여러분의 마음속 숙제를 풀어야 할 시간이 찾아온 것 같다"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멋지고 늠름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며 "얼른 돌아와서 완전체 활동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3년간 교제 끝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연아는 신혼생활 1년 만에 남편 고우림을 군대에 보내며 '곰신'이 됐다.

고우림은 2017년 JTBC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 이후 포레스텔라로 활동 중이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언피니쉬드'(Unfinished)를 발매했다. 고우림은 입대 전까지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을 비롯해 공식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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