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 재계약?…YG "확정된 바 없어, 협의 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20 13:33  |  조회 2854
/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가 그룹 활동과 관련 재계약설이 도는 가운데 YG 측이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문화일보는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으며 멤버 중 2명이 이미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다만 각 멤버의 전속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멤버 리사는 독자 노선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YG 측은 "확정된 바 없다.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YG 분기보고서에는 "공시 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과 관련해 YG는 계속해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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