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포커 누적 상금 1억5000만원…국가대표 출전 원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28 08:53  |  조회 1319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인 개그맨 장동민이 오는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포커 국가대표 출전 욕심을 고백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동민, 박재정, 정용화, 권은비가 출연하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특집을 꾸민다. 장동민은 '라디오스타' 10회 출연을 달성했다.

올해 장동민은 국제 포커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환경부 주관 창업 대전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본업인 개그맨 이외의 직업으로 뉴스에 등장한 바 있다.

장동민은 전 세계 최초로 세로형 라벨지를 개발해 올해 1월1일 특허 법인을 낸 후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이다. 그는 "글로벌 기업과 얘기 중"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장동민은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최근 거액의 상금을 획득한 바 있다. 상금에 대해 장동민은 "한 번엔 5000만원, 누적 상금으로 1년에 1억5000만원을 벌었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포커가 오는 2028년 LA 올림픽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때 되면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는 욕망을 분출해 최근 포커 계의 강자로 떠오른 홍진호와의 정면승부를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아이가 많을수록 좋은 사주"라며 둘째가 나오기도 전부터 셋째 계획을 밝힌다. 또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로서, 출연자가 아닌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지니어스 동민'의 근황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동민이 10번째로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8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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