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날 괴롭히는 사람? 한지민…정유미와는 웃을 일 많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1.28 11:52  |  조회 1708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배우 이서진이 친한 후배 한지민, 정유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서진, 꽃미남들만 찍는다는 화장품 화보 찍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서진은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했다.

먼저 이서진은 '나영석 PD와 닮았다'는 말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궁금하다는 누리꾼의 질문에 "안 닮았으니까 싫어하는 것"이라며 "나영석 PD는 즐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안 닮았기 때문에"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이서진은 '병원 투어를 종종 한다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꼽는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피부과, 치과, 가정의학과 세 군데가 제게는 TOP 3다. 치과와 피부과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피부는 전적으로 원장님에게 맡기는 편이다. 그때그때 제 피부 보고 (시술을) 해주신다. 제가 따로 뭘 해달라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이서진은 자신의 리즈 시절(전성기)에 대해서는 "40대 전·후반인 것 같다. 외모나 건강이나 이런 걸 봤을 때 그때가 좋을 때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이서진은 자신의 인생작으로는 드라마 '다모' (2003),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2013), '서진이네'(2023) 등을 꼽았다. 10년 주기다.

그는 "'다모'는 배우로서 잘 알려진 기회가 됐고, '꽃보다 할배'는 저한텐 예능의 시작 같은 거고, '서진이네'는 제 이름을 걸고 한 첫 예능이라 그렇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 영상

이서진은 드라마 '이산'과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만난 한지민과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서진이네' 등에서 호흡을 맞춘 정유미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누리꾼은 "한지민 vs 정유미, 둘 중 누가 이서진을 더 괴롭히나. 나를 더 웃게 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괴롭히기는 한지민 씨가 저를 더 많이 괴롭힌다. 예전에 제가 괴롭혀서 요즘 저한테 복수하려고 많이 괴롭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에는 한지민 씨보다 정유미 씨를 만날 기회가 더 많으니까 웃을 일도 정유미 씨와 웃을 일이 더 많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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