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스위트홈2' 전라 노출 나온다…"너무 예쁘게 나와서 만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30 13:57  |  조회 6809
배우 송강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2월 1일 공개. 2023.11.30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송강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2월 1일 공개. 2023.11.30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송강이 '스위트홈 시즌2'에 등장하는 전라 노출 장면에 만족한다고 후기를 밝혔다.

30일 송강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강은 자신의 극 중 전라 노출 연기가 언급되자 "노력 많이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화가 나 있는 등을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감독님과 많은 대화로 만들어진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송강은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라며 "제가 원래 부끄러움이 많다. 지금도 I(MBTI 내향형)다"라며 "그 장면을 찍고 나서부터 부끄러움이 반으로 줄었다. 감독님이 저를 계속 성장시켜주는 거 같아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응복 감독은 "제일 중요하고 감동한 부분은 마지막에 있다. 괴물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린다"라며 "실제론 괴물이 없는데 그걸 너무나 슬프게 해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어서 멋진 배우가 된 것 같다"라고 송강의 연기를 칭찬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 분)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다.

시즌 1의 주역인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이 계속해 출연하며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이 새롭게 합류해 이야기를 꾸민다.

'스위트홈 시즌2'는 오는 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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