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광수 연애관 뭐길래…송해나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발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2.07 06:23  |  조회 1324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MC 송해나가 17기 광수(가명)의 연애관에 발끈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7기 옥순(가명)과 광수, 영수(가명)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고깃집에서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영수는 옥순에게 "대시할 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게 좋냐. 천천히 다가가는 게 좋냐"고 물었고, 옥순은 "천천히 (다가오는 것)"이라고 답하며 영수의 스타일을 물었다. 이에 영수는 "맞춰준다"고 답했고, 이어 광수의 연애 스타일을 물었다.

광수는 "나는 다가오는 사람 안 좋아한다"며 "무조건 내가 가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는 좋다"고 말했다.

옥순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주는 게 좋은 거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덜 좋아해 주는 게 좋은 거냐"고 묻자 광수는 "덜 좋아해 주는 사람. 내가 끊임없이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영수가 "형을 많이 좋아한다고 해도 끊임없이 사랑을 못 주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하자 광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밀당의 고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안 맞을걸"이라고 반응했으며, MC 송해나는 "어떻게 저런 마인드로 연애를 할 수 있냐"며 "진짜 호되게 한번 당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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