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연기 접고 고깃집 설거지?…3년만에 깜짝 놀란 근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1.15 12:34  |  조회 512473
배우 최강희./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영상
배우 최강희./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영상

배우 최강희가 청소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최강희가 출연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 속 최강희는 자신을 "배우 최강희 매니저 최강희"라고 소개했다.

최강희는 "제가 3년 전에 연기를 멈췄다.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했다"며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했다). 정신도 건강해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열린 자동차 창문으로 몸을 쑥 내미는가 하면 독특한 운동법을 선보이고 헬스장을 마구 뛰어다니는 등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허당기 넘치는 최강희 모습에 출연진은 "최강희씨 손이 많이 간다", "만화 캐릭터 같다"며 깜짝 놀랐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영상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영상

이어 최강희가 한 가정집을 방문해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불과 소파 쿠션 먼지를 털고, 에어컨 위 먼지까지 깔끔하게 청소하는가 하면 욕실 유리 칸막이의 물 얼룩 제거와 집 바닥 청소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그는 또 반소매 티셔츠, 수건까지 야무지게 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최강희는 "청소를 좋아하고 자부심이 있었다. (청소) 아르바이트를 한다. 일 년 넘게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강희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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