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울 때 모이자"…이준기·아이유, '달의 연인 2024' 뭉쳤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1.15 19:10  |  조회 1673
/사진=배우 이준기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이준기 인스타그램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배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의 연인 2024"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기, 홍종현, 서현, 지헤라 등 배우들의 만남이 담겼다.

아이유는 영상통화로 이들과 재회한 모습이다. 최근 핑크색 헤어로 파격 변신한 아이유는 배우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아쉬운 듯한 표정이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016년 방영한 SBS 드라마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결말의 여운으로 인해 계속해서 시즌 2를 원하는 마니아들이 생겼었다.

이준기와 아이유는 2022년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동창회를 약속했다. 당시 MC 재재가 동창회를 제안하자 이준기는 "그날은 파티일 거 같다. 얘들아 아름다울 때 모이자"라고 말했다. 뒤이어 출연한 아이유는 이준기의 말을 전해 듣고는 "저는 (참석) 의사가 있는 걸로"라며 회동에 동의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배우들은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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