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골반뽕' 논란 종결 "내 '유고걸' 영상 한 번 보고 와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2.01 07:34  |  조회 17037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그룹 있지(ITZY) 유나가 골반패드 착용 의심을 한마디로 종결시키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 852회에는 가수 이은미, 배우 김주령, 김신록, 있지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나는 있지 무대보다 더 유명해진 무대가 있다며 "연말 가요대축제에서 이효리 선배님 '유고걸' 무대를 했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화제가 됐다"라고 자랑했다.

MC들이 당시 의상을 칭찬하자 유나는 "이효리 선배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의상도 Y2K 느낌으로 하고 싶었다. 직접 이미지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 의상 시안을 캡처해서 '이런 느낌으로 가면 좋겠습니다'라고 제안했다"라고 의상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유세윤이 "최근에 골반뽕(골반패드) 이슈가 있었는데 종결시켰더라"라며 골반패드 착용 논란도 언급했다. 유나는 잘록한 허리에 비현실적인 골반라인을 자랑해 '보정속옷을 착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산 바 있다.

유나는 "많이들 얘기하시더라. (골반패드를) 넣었냐고"라면서 카메라에 대고 "유고걸 영상 한번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이때 유나의 표정을 포착한 김구라는 "대처하는 것도 성숙하게, 약간의 표정을 지으면서 한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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