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흐리고 가끔 비…낮 기온 '10도' 안팎의 포근한 겨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2.03 18:14  |  조회 2182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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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영상권에 머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전라에서 비가 시작해 오후 9시 무렵에는 충남·경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는 1㎜ 내외, 경기 남부는 5㎜ 미만의 비가 올 예정이다.

전라권에는 5~10㎜ , 강원·충청권·경상권에는 5㎜ 내외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제주도에는 5~3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0도, 최고기온 2~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이 올라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6도 △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9도 △강릉 5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로 포근할 전망이다.

경기 남부와 충남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은 '좋음'~'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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