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 2억…사야 원하는 걸 사자" 강남, 심형탁 장난감 가격 폭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2.29 06:51  |  조회 8985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신랑수업' 강남이 심형탁의 소장 피규어 가격을 아내 사야에게 폭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와의 2세를 위해 JPT(일본어 능력 시험)에 도전하는 가운데, 재일교포 출신인 가수 강남이 심형탁의 일일 과외선생님으로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본어가 약했다는 심형탁은 "아이가 나와서 태어나서 아빠와 엄마가 일본어와 한국말을 제대로 쓰면 좋지 않을까 해서 JPT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과외 시작 전 심형탁은 강남에게 새로 산 피규어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강남은 바로 사야에게 "이 피규어가 몇 백만원 한다"라고 가격을 올려서 일렀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당황한 심형탁은 "그걸 다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는 "저래서 일본어를 배워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심형탁이 숨겨둔 장난감은 물론 19금 만화책까지 소장하고 있다고 계속해서 폭로해 심형탁을 궁지로 내몰았다.

강남이 "피규어 다 팔면 1억쯤 될까. 다 팔아서 사야 원하는 걸 사주자"라고 말하자 심형탁은 "이거 다 팔면 1억 이상이지"라고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강남은 사야에게 "전부 다 팔면 2억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라며 부풀려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사야에게 "유튜브를 해서 피규어를 다 팔아라, 그걸로 사야가 원하는 걸 사주는 콘텐츠를 하자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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