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니콜라스 케이지, '샤넬백' 든 29세 아내와 오스카 참석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동반 참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1 16:06  |  조회 3136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다섯번째 부인 리코 시바타 /AFPBBNews=뉴스1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다섯번째 부인 리코 시바타 /AFPBBNews=뉴스1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60, 니콜라스 킴 코폴라)가 다섯번째 부인인 리코 시바타(29)와 2024 오스카 레드카펫을 밟았다.

11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는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2024)이 열렸다.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는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검은색 나비넥타이를 한 채 검정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그의 아내 리코 시바타는 회색 주름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리코 시바타는 한쪽 팔목에 검정 트위드 소재의 샤넬 핸드백을 들었다. 샤넬의 트위드 소재 플랩 백의 가격은 637만원부터 1423만원에 형성돼 있다.

리코 시바타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5번째 아내다. 두 사람은 일본 시가현에서 만나 2021년 2월16일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극비리에 스몰 웨딩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22년 얻은 딸이 있으며 니콜라스 케이지는 총 세 아이를 두고 있다.

1964년생 니콜라스 케이지는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했다 이혼했다. 1899년부터 교제한 배우 크리스티나 펄턴 사이에 아들이 있으며 2004년 한국계 미국인인 앨리스 킴과 재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982년생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와 재혼했다가 술에 취해 그랬다며 4일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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