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 스킨십 사진·열애설…해당 여성 해명에 누리꾼 와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3 12:26  |  조회 19099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그룹 라이즈 앤톤이 일반인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여성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앤톤이 휴가차 방문한 미국 뉴저지에서 의문의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퍼졌다. 사진에는 앤톤의 얼굴이 잘려져 있으나 그가 착용한 가방이 평소 앤톤이 자주 착용한 가방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합성이다" "앤톤 아닐 수도" 등의 반응도 나왔지만, 해당 여성이 직접 해명하면서 스킨십 사진은 조작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앤톤과 열애설이 불거진 일반인 여성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앤톤과 열애설이 불거진 일반인 여성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해당 여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번 달 앤톤이 휴가차 뉴저지에 왔을 때 찍힌 사진에 관해 이야기한다"며 "이 사진으로 인해 앤톤과 제가 데이트했다는 수많은 추측이 나왔지만 저는 단 한 번도 그와 데이트하거나 연애 감정을 가진 적이 없다. 열애가 절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정했다.

이어 "앤톤과 저는 어릴 적부터 친구였다. 나머지 사진을 보시면 저희끼리 친했던 다른 친구들과 무리 지어 만났고, 만났던 날 내내 저희는 친구들 모두와 함께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여성은 "앤톤은 일 년에 한 번 집에 귀국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은 그가 귀국한 첫해였다"라며 "제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 사진으로 인해 근거 없는 추측을 하지 말아달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수가 열애설이라니", "아이돌인데 너무 교포 마인드 아니냐", "나 해외에서 학교 다녔는데 저 정도 스킨십은 정말 연애 감정 없어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앤톤은 가수 겸 작곡가 윤상과 배우 출신 심혜진의 아들이다. 그는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 그룹 라이즈로 데뷔했다.

앤톤이 속한 라이즈는 오는 5월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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