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결혼식 인증샷 포즈도 '2'…누리꾼들 반응보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7 15:40  |  조회 2604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한, 홍진호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한, 홍진호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배우 김가연이 부부 동반으로 홍진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17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부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호의 결혼식장에 참석한 임요환 김가연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요환은 턱시도와 나비넥타이, 부토니에를 갖춘 홍진호 옆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고 있지만, 마치 임요환과 프로게미어 활동 당시 홍진호의 '만년 2등' 별명을 떠오르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또 김가연은 진주 목걸이를 하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전드 투 샷" "홍진호 결혼 축하해요" "포즈 노렸나" "이 언니는 뭘 먹어서 안 늙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호는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황제성이 맡고 축가는 존 박이 불렀다.

홍진호는 방송 등을 통해 연인이 있음을 밝혀왔으며 이날 3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로 활약하다 은퇴 후 방송인과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이다. 특히 홍진호는 포커 플레이어로 경기하며 누적 상금만 31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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