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만취' 상태로 ♥우효광에 업혀가…'깜짝' 근황 포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3.27 14:52  |  조회 18576
배우 추자현, 우효광(위샤오광)부부./사진=우효광 웨이보
배우 추자현, 우효광(위샤오광)부부./사진=우효광 웨이보

배우 추자현이 만취 상태로 남편인 대만 배우 우효광(위샤오광)에게 업혀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추자현이 만취 상태가 되어 남편 위샤오광에게 업혀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추자현은 전날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 남편을 포함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잠들어 있던 이들 부부의 아들 바다 군을 운전기사가 먼저 데려간 후,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한 추자현이 남편 위샤오광에 업혀 옮겨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던 만큼 위샤오광은 아내 추자현에게 자기 외투를 벗어 덮어주고는 그를 업고 뛰어가 차에 태웠다고 한다.

매체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취한 아내 추자현이 차량에 타기까지 비를 맞지 않도록 노력한 위샤오광의 깊은 애정에 주목했다.

이를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사랑이다", "보기 좋다", "두 사람이 행복하면 됐다", "행복한 부부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추자현, 우효광(위샤오광) 부부가 지난 26일 올린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 게시글./사진=추자현, 우효광 웨이보
배우 추자현, 우효광(위샤오광) 부부가 지난 26일 올린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 게시글./사진=추자현, 우효광 웨이보

해당 내용이 보도되자 추자현은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를 통해 "여보, 고생 많았어요. 평생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위샤오광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에 위샤오광은 아내 추자현을 업은 사진과 함께 "괜찮아요. 당연히 그래야죠♥ 평생 업고 다닐게요"라는 글로 화답하며 애정을 표했다.

배우 우효광(위샤오광) 추자현 부부./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우효광(위샤오광) 추자현 부부./사진=임성균 기자

추자현 위샤오광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바다 군을 품에 안았다. 2017년 두 사람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이들 부부는 2021년 위샤오광이 불륜설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았다.

당시 위샤오광은 지인들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12살 연하의 한 중국인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으며,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 모임 후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불륜설을 부인했다.

이에 대해 위샤오광은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사과했다. 추자현 역시 "영상 속 위샤오광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위샤오광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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