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 가구 '억소리'나네…럭셔리 세트장 '감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27 21:50  |  조회 2487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재벌 퀸즈가의 럭셔리 집 내부가 공개됐다.

27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백홍부부 & 곽동연과 함께하는 세트장 투어 대공개. No.1 재벌 퀸즈가의 모든 것을 탈탈 털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일일 MC로 변신한 배우 곽동연은 김수현 김지원과 함께 '눈물의 여왕' 세트장 투어를 진행했다. 먼저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2층에 마련된 홍해인의 침실에는 붉은 프레임의 커다란 침대와 깔끔한 책장, 화장대 등이 놓였다. 곽동연은 "전문가의 자문이 있었다. 침대를 기준으로 화장대쪽 가구 가격이 최소 1억원, 반대쪽도 최소 1억원이라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현우의 방은 화려한 집안 분위기와는 다른 차분하고 미니멀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또 드라마에 자주 등장했던 12인용 식탁과 실제 사용이 가능하다는 주방, 집안 곳곳을 장식한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공개됐다. 극중 재벌가라는 설정에 맞게 럭셔리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홍해인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진취적인 성격을 담은 퀸즈 백화점 사무실 역시 억소리 나는 가구들로 채워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눈물의 여왕'은 지난 24일 방송분이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1%, 최고 15.1%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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