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유영재, 재혼 아닌 삼혼…선우은숙 몰랐을 가능성 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4.08 20:07  |  조회 226700
아나운서 유영재가 배우 선우은숙과 한 결혼이 알려진 바와 같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아나운서 유영재가 배우 선우은숙과 한 결혼이 알려진 바와 같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배우 선우은숙과 결혼 1년 반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아나운서 유영재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불거졌다.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알려진 바와 같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재혼 아니었다. 선우은숙도 몰랐던 유영재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유영재./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아나운서 유영재./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이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유영재는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영재는 첫 번째 전처와의 이혼 후 골프선수와 재혼을 진행했다. 유영재가 골프에 관심이 높은 이유 역시 이 지점에 있다. 이 여성과의 결혼 생활 역시 오래 가지 못했다. 두 번째 여성과 이혼 후 '돌싱'으로서의 삶을 즐겼다. 이 과정을 통해 앞서 언급했던 라디오 방송 작가 A씨와 굉장히 깊은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선우은숙은 유영재의 삼혼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며 "선우은숙도 유영재가 재혼이라고 지인들에게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영재는 첫 번째 전처와 결혼과 출산, 이혼을 진행했고 두 번째 골프 선수와 재혼과 이혼을 진행했고, 세 번째는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의 작가를 자처하는 A씨와 상당히 깊이 있는 관계를 가졌다. 이런 만남을 거쳐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진행됐던 셈이다"라고 시간 순서를 짚으며 설명했다.

배우 선우은숙, 아나운서 유영재./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배우 선우은숙, 아나운서 유영재./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앞서 이진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결혼 직전까지 깊이 있는 만남을 이어가던 여성이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여성 A씨가 유영재와 사실혼 관계였으며, 당시 유영재의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이자 매니저 노릇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진호는 A씨가 전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장례 문제와 아이 육아 등을 챙기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영재와 선우은숙과의 만남이 이뤄졌고, 결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진호는 "지인에 따르면 선우은숙은 (A씨) 관련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한다"며 "선우은숙은 2022년 9월1일 유영재와 혼인신고를 했는데, 혼인신고 하루 전날인 8월 31일 유영재가 사회를 맡은 인천 맥주 축제 행사에서 A씨가 유영재를 도왔고, 현장에서 A씨를 봤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진호는 "선우은숙은 이혼 이후 엄청난 충격을 받고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제주로 내려갔고, 극소수의 지인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오는 11일 진행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 정상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그가 전 남편 유영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유영재와 선우은숙은 각각 참여한 라디오 방송과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등에서 이혼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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