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녀' 오초희 근황…1살 연하 변호사와 내달 결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15 14:34  |  조회 1990
/사진=오초희 SNS
/사진=오초희 SNS
'월드컵 응원녀' 배우 오초희가 내달 결혼식을 올린다.

오초희는 오는 5월4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오초희보다 1살 어린 연하의 변호사로 알려졌다.

소속사 문프로덕션을 통해 오초희는 "내가 걷는 길을 누구보다 격려 및 응원해주는 든든한 사람"이라며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자 하니 응원 및 축복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배우 오초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오초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오초희는 2010년 피파(FIFA)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 디자인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 응원에 나서 주목받았다.

당시 그는 대한민국 응원복이 아닌 상대 팀 국기 의상을 입어 논란이 됐으나 "아르헨티나를 밟아주자"라는 의미로 국기에 발자국 모양이 찍힌 의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누리꾼들의 비난 글이 쏟아지자 결국 사과했다.

1986년생 오초희는 여성 쇼핑몰을 운영하다가 2009년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영화 '전설의 땁' 등에 출연했으며 'SNL 코리아' 시즌 3의 크루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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