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올해 워터밤, 더 벗겠다"…지난해 '파격 노출' 보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03 21:45  |  조회 1429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워터밤 의상을 언급했다.

3일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YG엔터테인먼트 동료였던 산다라박이 출연한 '전 직장동료와 YG 앞담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성은 산다라박을 만나 YG 구내식당, 콘서트, 과거 활동 시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대성은 산다라박의 앨범에 관해 물었고 산다라박은 "앨범은 아직"이라며 "단독 공연이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성은 지난해 산다라박이 투애니원 멤버들 없이 혼자 무대에 오른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대성은 "작년에 워터밤 보름 전에 산다라박을 샵에서 만났다. '나 다 찢어버릴 거야'라고 하더라. 걱정됐다"라며 "영상을 봤는데 얼어있긴 하더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한국에서 혼자 한 첫 공연이었다"며 "후기를 다 찾아봤다. 다행히 호평 일색이었다. 진행 멘트만 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홀로 투애니원 곡을 소화했으나 멘트가 부족했다고 자책했다.

산다라박은 "워터밤은 의상도 묘미다"라는 대성의 말에 "작년에 덜 벗었다. 이번에 1회 공연이 아닌 3회 이상 계약하면 더 벗겠다"고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이후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파격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 '워터밤'에서 산다라박은 가슴선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컷아웃 노출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산다라박이 올해 워터밤 축제에 참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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