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1100만원대 '상큼' 투피스 룩…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일 몇대몇] '2년 만 컴백' 정려원, '졸업' 제작발표회 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10 00:00  |  조회 4578
배우 정려원,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뉴스1, 샤넬(CHANEL)
배우 정려원,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뉴스1, 샤넬(CHANEL)

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니트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정려원은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려원./사진=뉴스1
배우 정려원./사진=뉴스1

이날 정려원은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줄무늬가 더해진 반소매 니트와 니트 치마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정려원은 투피스 끝자락에 더해진 검은색 라이닝에 맞춰 보석 장식이 멋스러운 검은색 메리제인 힐을 신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배우 정려원./사진=뉴스1
배우 정려원./사진=뉴스1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정려원은 매끈한 광채 피부에 상큼한 오렌지빛 메이크업을 연출해 생기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샤넬(CHANEL)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샤넬(CHANEL)

이날 정려원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2024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무지갯빛 줄무늬와 의상 끝에 더해진 스티치 장식이 특징으로, 짧은 기장과 비대칭 디자인의 반소매 니트는 558만원, 전면 단추 장식, 옆트임이 돋보이는 치마는 543만원이다.

정려원은 짧은 상의를 입었지만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려 입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로 소화해 허리 노출을 최소화했다. 그는 화사한 니트 투피스에 반짝이는 주얼리와 검은색 메리제인 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런웨이 모델은 짧은 기장의 상의에 니트 스커트를 골반에 걸쳐 입어 잘록한 허리선을 드러냈다. 또한 화려한 목걸이를 주렁주렁 레이어드하고, 면 소재의 흰색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캐주얼한 느낌으로 소화했다.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위하준 분)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1일 밤 9시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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