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 골프에 미친 근황 "필드 1년에 100번 나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05 21:14  |  조회 2162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5일 방송된 유튜브 웹 콘텐츠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5일 방송된 유튜브 웹 콘텐츠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골프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웹 콘텐츠 '슈퍼마켙 소라'에서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의 주역인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 이재진과 뮤지컬 배우 이봄소리가 출연했다.

평소 골프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MC 이소라는 이홍기와 골프 이야기를 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홍기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는 쉬는 날을 만들어놓고 꼭 골프를 친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너무 좋다"라고 고백했다. 이재진은 "진짜 미친 사람 같다"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이홍기는 "(뮤지컬을) 함께하는 윤소호 김희재 배우가 있는데 다 골프를 좋아해서 골프 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 그게 힐링이다. 그러면 그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특히 이홍기는 "1년에 필드 100번 나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소라가 "그런데도 골프가 좋아?"라고 묻자 이홍기는 "쇼트 게임이 좋다. 제 손끝에서 컨트롤하는 그런 재미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소라는 "이렇게 보낼 것인가, 굴려 보낼 것인가 다 계산하는 그 재미?"라고 되묻고는 "그쪽까지 갔으면 이미 고수인데?"라고 놀라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대해 이홍기는 "원작을 먼저 보고 뮤지컬에 출연하게 됐다. 애니메이션의 마니아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공연을 보러왔을 때 충분히 이해가 될 만큼 열심히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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