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마술로 '13.5억' 복권 1등 맞춰…레슨 1회에 1억 제시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12 14:14  |  조회 1455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마술사 최현우가 마술로 복권 1등 번호를 맞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최강희, 이상엽, 마술사 최현우,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가수 최예나가 출연하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이 꾸며진다.

이날 방송분에서 최현우는 과거 '라스' 출연을 "남자고등학교에서 마술하는 느낌"이라고 비유한다. 그는 "북한 김정은 앞에서 마술할 때보다 김구라 앞이 더 긴장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최현우는 한국인 최초로 클로즈업 마술 컨벤션 포에프에서 '2024 올해의 마술사상'을 받았다. 이에 그는 '라스'를 위해 준비한 '인생 마술'을 선보여 의심의 눈초리를 장착하고 있던 김구라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최현우는 "어느 날 50~60대 되는 남자가 마술을 배우고 싶다고 회사로 연락이 왔다"며 "레슨 1회에 1억원을 제시했다"라고 마술 레슨 요청이 쇄도한 뜻밖의 분야를 공개한다.

특히 최현우는 하다 하다 마술로 복권 번호를 맞힌 적이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로또 1등 번호를 맞혔는데, 그때 상금이 13억5000만원이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로또 번호를 맞힌 것과 관련해 최현우는 "로또 회사에서 고소하겠다고 연락해 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최현우는 로또 방송 전 1등을 예언하는 마술을 선보인 바 있지만 직접 로또를 사진 않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현우는 "마술은 마술일 뿐 재미와 신기함으로 즐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최현우의 마법 아닌 마술 이야기는 12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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