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사업 매출 49억 '깜짝'…"아내가 거의 다 해, 아는 것 없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7.01 13:02  |  조회 3279
웹툰작가 겸 크리에이터 침착맨.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예고 영상
웹툰작가 겸 크리에이터 침착맨.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예고 영상

웹툰 작가 '이말년'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구독자 250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어마어마한 사업 이익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탐정들의 실화를 재구성한 코너 '사건수첩-엑시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가 명의로 빚까지 끌어모아 야심차게 스타트업을 시작한 남편이 등장한다.

이에 김풍은 "침착맨도 아내분과 함께 스타트업을 한다"며 이야기를 꺼내고, 이를 들은 데프콘은 "아내분 믿냐?"고 묻는다.

그러나 침착맨은 "아내가 거의 다 한다. 전 아는 것이 없다"며 능수능란하게 빠져나가고, 데프콘은 "잠깐만. 그러면 이거"라며 수상함을 감지한 척 침착맨을 놀린다.

몰아가는 데프콘의 모습에 자극받은 침착맨은 "재수 없는 소리 하시려고!"라며 흥분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자 데프콘은 "본인이 너무 몰라도 당한다"고 지적한다.

이후 데프콘은 "기사에서 봤는데, 회사 설립 후 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데 맞냐"며 침착맨의 사업 수익을 묻는다. 이에 침착맨은 "제가 알기로는 맞는 것 같다"며 호쾌하게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예고 영상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예고 영상

예고 영상 속 100억대 스타트업 사장이었던 남편은 사업 실패 후 아내에게 빚을 전가하지 않기 위해 '위장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부산에서 빚을 갚기 위해 바쁘게 산다는 남편의 말과는 달리 남편이 다른 여자와 강남 고급 식당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을 친구에게 전해 듣는다. 심지어 친구는 "셰프랑도 친한 사이인 것 같아 보였다. 단골 같다"고 증언한다.

사업이 망했다던 남편은 여전히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었고, 새 여자까지 생긴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수상한 남편에게 숨겨진 비밀은 이날 밤 9시30분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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