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전곡 19금 앨범 준비 중, 수위 높아…올해 겨울 발매 목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7.03 17:00  |  조회 1571
가수 휘성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휘성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휘성이 앨범을 준비 중인 근황을 밝혔다.

3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준비 중인 '리얼슬로우 퍼스트'(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적고 앨범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현재 40% 정도 완성됐다. 발매는 올해 겨울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분들께서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위드미(With Me)'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항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됐다. 그는 2021년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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