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3달 남았는데…김우석 "병증 악화→사회복무요원 편입"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7.05 17:39  |  조회 1494
배우 김우석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석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석이 병증 악화로 현역병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5일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김우석이 앓고 있던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악화돼 현역 복무가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김우석은 지난해 4월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건강 문제로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돼 남은 복무 기간을 채우게 됐다. 전역일은 오는 10월3일이다.

소속사는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남은 복무 기간 최선을 다해 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당사는 김우석의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며, 앞으로 연기 활동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994년생인 김우석은 그룹 멜로망스 김민석의 동생이기도 하다. 2017년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2'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보이스' 시즌2·3, '군검사 도베르만'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