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출산 5개월 만에 복귀…요가복에 드러난 납작배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5.02.13 09:3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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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4회에서는 '국민 첫사랑'의 대명사 배우 이연희의 열정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연희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그는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연 후 마트와 제빵점에서 과일과 빵을 산 뒤 PT샵으로 향한다. 이 가운데 그는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2주 전까지 꾸준히 운동했다는 이연희는 본인만의 특별한 운동 루틴을 공개한다. 그는 힙쓰러스트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클럽벨' 등 생소한 소도구를 이용해 코어 운동을 진행한다.
특히 선공개된 이미지에서 이연희는 요가복을 입고 벌써 납작해진 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자기 관리 끝판왕 이연희의 특별한 운동 루틴에 관심이 쏠린다.
이연희는 지난해 9월11일 딸을 낳았다. 출산 5개월 만에 복귀를 앞둔 이연희는 연극 '꽃의 비밀'을 연습 중이다. 본 방송에서는 이연희와 14살 나이 차의 매니저 케미, 그리고 이연희가 꼽은 국민 첫사랑이 공개된다.
이연희가 출연하는 '전참시'는 오는 15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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