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4살 아들, 자폐 형에 주먹질 '화들짝'…오은영은 오열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5.03.27 17:46  |  조회 26681
 배우 이상인의 막내아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충격을 안긴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영상
배우 이상인의 막내아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충격을 안긴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영상
배우 이상인 막내아들이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긴다.

오는 28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8살 첫째와 6살, 4살 아들까지 삼 형제를 둔 배우 이상인 부부 사연이 그려진다.
 배우 이상인의 막내아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충격을 안긴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영상
배우 이상인의 막내아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충격을 안긴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영상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이상인의 막내아들에게 집중한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첫째와 셋째가 평화롭게 놀던 중 셋째가 갑자기 다짜고짜 달려가 첫째 형의 머리를 때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첫째가 셋째의 책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이를 본 셋째가 다시 뺏으려다 실패하자 응징한 것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그동안 엄마·아빠가 해왔던 특정 행동을 지적하며, 이 행동이 셋째를 자기 멋대로인 아이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셋째는 자신을 훈육하는 아빠 이상인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호통까지 쳐 놀라움을 안긴다.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셋째의 행동에 아빠 이상인은 최후의 카드로 "OO OO"라는 말을 내뱉고 만다.

이에 놀란 오은영 박사는 즉각 경고하며 아이가 협박으로 느낄 수 있는 말이라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이 공개된다. 아빠 이상인, 엄마 김현정 씨는 그간 무너졌던 형제간의 서열을 바로 잡고 부재했던 규칙을 하나씩 세우기 위해 180도 변신을 시도한다.

관찰 영상 속 둘째가 엄마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 잠깐 긴장감이 감돌지만 솔루션이 진행되면서 스튜디오는 점점 눈물바다가 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상인 부부가 문제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오은영 박사가 스튜디오에서 오열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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