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에 결혼한 이요원, '6세 연상♥' 남편 재벌설에 입 열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5.04.02 09:53  |  조회 1088
배우 이요원이 남편 재벌설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배우 이요원이 남편 재벌설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배우 이요원(45)이 남편의 재벌설을 유쾌하게 해명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말미에는 이요원이 등장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요원의 등장에 김준호는 "'선덕여왕' 얼굴 그대로다"라며 감탄했고, 탁재훈은 "의학의 힘을 빌린 거냐"라고 장난쳐 이요원을 당황하게 한다.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한 이요원은 "자꾸 27년 전 얘기 하지 마라. 나 너무 옛날 사람 같다"고 받아쳤다.

배우 이요원이 남편 재벌설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배우 이요원이 남편 재벌설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이어 이요원이 2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도 언급됐다.

임원희는 "(남편의) 어떤 매력에 그렇게 빨리 결혼을 결심했냐"고 묻고, 이상민은 "남편이 돈이 많다고 알려졌다"며 이요원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궁금해한다.

이에 이요원은 "우리 집에서도 그분을 찾고 있다. 큰애가 '재벌 아빠 어디 있냐'고 묻는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사실 결혼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하자 탁재훈은 "후회하시는 거냐. 난 행복하게 잘 사는 줄 알았는데"라고 짓궂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요원은 1997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한 후 1998년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3년 1월 6살 연상의 골프 선수 박진우와 결혼했으며 2003년 12월 큰 딸, 2014년 둘째 딸, 2015년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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