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차은우·강다니엘…남자 아이돌의 뷰티 '꿀팁' 공개

[옴므파탈 시크릿] 몽환적인 '컬러렌즈'…강렬한 '스모키'…화려한 '염색'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8.01.30 13:41  |  조회 3317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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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패션과 미용에 돈을 아끼지 않는 남자들, '그루밍족'이 증가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다.

관리하는 남자를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 지 모르겠다면? '꽃미모' 남자 아이돌의 뷰티 트렌드를 참고해보자.

◇슈가·백현…컬러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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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는 다양한 눈동자 색깔을 연출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탄소년단 슈가, 엑소 백현은 머리를 백금발로 탈색하고 컬러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슈가는 연한 그레이 컬러렌즈를 끼고 언밸런스 이어링을 매치해 멋을 냈다.

백현은 푸른빛이 도는 그레이 컬러렌즈를 끼고 반짝이는 눈동자로 시선을 끌었다.

◇뷔·강다니엘·차은우·옹성우…스모키 메이크업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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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 아스트로 차은우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뷔는 특유의 큰 눈망울과 처진 눈매를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뷔는 고동색 아이 섀도를 눈 끝에 바르고 눈 바깥으로 갈수록 연하게 그라데이션 해 깊은 눈매를 연출했다.

쌍꺼풀이 없고 옆으로 긴 눈의 소유자인 강다니엘은 고동색 아이 섀도를 눈 위아래 라인과 삼각존에 채워 발라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옹성우는 검은색 아이라이너로 눈 아래와 위를 모두 채워 그려 또렷한 눈매를 강조했다. 눈꼬리 부분에 어두운 컬러의 아이 섀도를 발라 카리스마를 더했다.

하얀 피부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살린 차은우는 갈색 아이 섀도를 쌍꺼풀 라인에만 발라 '냉미남'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승훈·지민·형원…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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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나 스모키 메이크업이 아직은 어렵다면 염색으로 손쉽게 분위기를 바꿔볼 수 있다.

위너 이승훈은 백금발(플래티넘 블론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훈은 머리를 세우고 이마를 드러내 훤칠한 외모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골드 컬러로 염색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민은 머리를 5:5 가르마로 나누고 굵은 웨이브를 넣어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몬스타엑스 형원은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리고 붉은색으로 염색했다. 형원은 톤 다운된 붉은색으로 피부를 밝히고 강렬한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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