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스타일리시하고"…★ 여름 애슬레저 패션 엿보기

제니·손나은·설현 등 아이돌 스타들이 즐기는 애슬레저 룩…꾸안꾸부터 완벽 스타일링까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6.28 06:21  |  조회 4162
/사진=황보, 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황보, 손나은 인스타그램
몇년째 유행을 이어오고 있는 '애슬레저 룩'이 몸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2019년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운동복을 평상복 스타일로 응용한 애슬레저 룩은 몸을 편안하게 감싸 활동하기 좋은 옷으로 쉽게 멋을 낼 수 있다.

평소 운동으로 열심히 몸매를 가꾸는 스타들은 어떤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을까. 유행에 민감한 스타들의 연출법을 살펴보고 멋스러운 여름 애슬레저 룩을 시도해보자.



◇트레이닝 팬츠 스타일링, '컬러 포인트' 더하기



/사진=경리, 황보, 문가비,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경리, 황보, 문가비, 혜리 인스타그램
애슬레저 룩을 가장 쉽게 연출하는 방법은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의 매치다. 이때 티셔츠는 단색으로 고르고 바지는 밑단을 조인 조거 팬츠로 선택하자. 어글리 슈즈를 신었을 때 발목이 살짝 드러나 더욱 멋스럽다.

경리는 조거 팬츠 차림에 투박한 운동화와 날렵한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황보처럼 컬러풀한 점퍼나 셔츠를 가볍게 레이어드하면 쉽게 멋을 더할 수 있다.

더운 날씨에는 트레이닝 쇼츠를 입어보자. 모델 문가비와 가수 혜리는 위아래 컬러를 맞춘 트레이닝 쇼츠 차림을 선보였다. 문가비는 광택감이 있는 의상에 어울리는 메탈릭한 가방과 옷의 로고와 같은 보라색 운동화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혜리는 오렌지와 핑크 색상의 트레이닝복 차림에 흰양말과 어글리 슈즈를 신었다. 여기에 그는 볼륨감 있는 웨이브 헤어로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크롭톱·브라톱 셋업, '헤어'로 멋내기



/사진=손나은, 제니, 제시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제니, 제시 인스타그램
배와 허리가 드러나는 짧은 크롭탑과 트레이닝 팬츠의 컬러나 디자인을 맞춰 입으면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파란색 뷔스티에 탑에는 같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검은색 탑에는 같은색 저지와 팬츠를 매치해 셋업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스타들은 애슬레저 룩을 멋스럽게 연출하기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에 신경 쓴 모습이다.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크롭톱과 저지 스커트 차림에 하이 포니테일을 묶었다. 제시는 흰색 밴딩 컬러를 맞춘 의상에 짙은 레드 립 메이크업과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설현, 황보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황보 인스타그램
설현과 황보는 브라톱에 각각 레깅스와 바이커 팬츠를 매치했다. 두 사람은 애시드 컬러의 재킷 또는 양말로 트렌디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설현은 잔머리없이 깔끔하게 올린 머리 모양을, 황보는 차분한 생머리를 연출해 완벽한 애슬레저 스타일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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