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배우 저리가라"…'연예대상' 박나래 드레스 패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12.30 08:51  |  조회 26467
개그맨 박나래 /사진=뉴스1
개그맨 박나래 /사진=뉴스1
개그맨 박나래가 '2019 MBC 연예방송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29일 박나래는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9 연예방송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예능인 박나래는 선한 웃음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어차피 키가 작아서 높이도 못 간다.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웃음을 더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개그맨 박나래 /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개그맨 박나래 /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이날 박나래는 일자 앞머리를 내린 하이 포니테일과 캣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걸을 때마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형광 브이넥 드레스를 입고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박나래는 형광 옐로 드레스와 대비되는 검은색 스트랩으로 허리와 소매에 리본을 묶어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그는 노란색 메리제인 펌프스를 착용해 작은 키를 보완했다.

개그맨 박나래 /사진=뉴스1
개그맨 박나래 /사진=뉴스1
앞서 박나래는 '2019 SBS 연예대상' 행사에서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박나래는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고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굵은 컬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우아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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