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2 in 1' 하이브리드 세럼 출시…하나로 낮과 밤 따로 쓴다
맥 라이트풀 C 2-in-1 틴트 앤 세럼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6.15 16:11 | 조회
4942
/사진제공=맥 |
라이트풀 C 2-in-1 틴트 앤 세럼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는 이층 구조로 고안된 특별한 패키지에 밤을 위한 세럼과 낮을 위한 틴티드 세럼이 각각 담겨있어 낮과 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두 가지 제형 모두 젤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에 광채와 수분을 부여한다. 비타민 C 성분을 함유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고 거뭇거뭇한 피부 고민을 화사하게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낮에 쓰는 틴티드 세럼은 피부 톤에 맞춰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피부에 가볍게 펴 발라 즉각적으로 깨끗하게 보이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틴티드 세럼의 경우 단독 사용 하면 칙칙한 피부 톤을 보정해 노메이크업 트렌드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며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하면 프라이머로 활용할 수 있어 피부결을 더욱 매끈하게 표현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맥 라이트풀 C 2-in-1 틴트 앤 세럼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는 15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http://www.maccosmetics.co.kr)에서 먼저 선보이며, 오는 19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