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레이나 유이, 트렌디한 공항패션 '깜찍'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09.25 19:01  |  조회 2443
/사진=최부석 기자
/사진=최부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레이나와 유이가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오전 애프터스쿨은 중국 서바이벌 패션 프로그램 방송 촬영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북경으로 출국했다.

이날 레이나는 검은색 레깅스 차림에 빅사이즈의 얇은 흰색 셔츠를 착용해 귀여운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그녀는 볼드한 실버링과 기하학적 프린트가 그려진 클러치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유이는 타이트한 검은색 스키니진과 흰색 티셔츠를 입고 여기에 워싱과 데미지가 가미된 회색 데님 재킷을 착용했다. 그녀는 애니멀 프린트 클러치와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16일부터 KBS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시즌2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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