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씨엘, 글로벌 예술계 인맥은 어디까지?

[스타일 팔로우<22>]국경을 초월한 예술계 화려한 인맥…앞서가는 패션·뷰티 감각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12.02 09:25  |  조회 8313
SNS 계정 하나쯤은 있는 디지털 시대다. SNS를 통해 나와 같은 시대, 다른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고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 '핫(HOT) 피플'의 일상 속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 관련 스토리를 접하고 싶다면. 팔로우(Follow) 팔로우(Follow) 팔로우(Follow) '스타일M'.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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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의 등장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예쁘고 귀엽기만한 걸그룹들 사이에서 개성 강한 음악성과 패션으로 독보적인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예쁘다'는 말보다는 '멋지다'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투애니원. 그 중심에는 리더 씨엘이 있다.

씨엘은 다재다능하다. 출중한 랩과 보컬 실력은 물론 영어, 불어, 일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기반을 일찌감치 다졌다. 뿐만 아니라 패션과 뷰티에 있어서 '트렌드 세터'라 할 수 있을 만큼 선구적이다. 때때로 호불호가 갈리는 실험적인 패션을 선보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스타일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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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 수 있는 화려한 인맥은 '인터내셔널'이란 단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음악과 패션 등의 분야에서 최고를 구가하는 아티스트들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씨엘. 같은 소속사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과는 스캔들이 의심될 정도로 친남매 이상의 우정을 과시한다. 최근에는 '록의 전설' 그룹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미국의 뮤지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퍼렐 윌리엄스와의 인증 사진도 눈에 띈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도 스스럼없이 포즈를 취하며 패션계의 악동 제레미 스콧과는 단짝 사이다. 세계적으로 핫한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알렉산더 왕의 모습도 그녀의 사진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월 홍콩에서 열린 펜디 모피 순회전에는 아시아 뮤즈 대표로 참석했다. 펜디(FENDI)의 CEO 피에트로 베카리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펜디와의 기념 사진도 잊지 않았다. 그녀의 인맥 풀 안에는 국내외 톱 모델도 다수 포함돼 있다.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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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룩 섹시룩 걸리시룩 등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킬 줄 아는 그녀는 뷰티에도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짙은 아이 라인과 풍성한 속눈썹 등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하루가 다르게 아름다워지고 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부쩍 '글로벌'해지고 있다. 미국 최고의 음악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것이 실감이 난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이자 패션 아이콘 씨엘. 앞으로 그녀가 만들어갈 다채로운 인맥과 다양한 작업들이 기대된다면 씨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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