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엄마' '소녀 같은 배우'…변정수의 트렌디 라이프
[스타일 팔로우<25>] 두 딸과 패션 아이템 공유하는 친구 같은 엄마…소녀같은 긍정 에너지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12.23 14: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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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계정 하나쯤은 있는 디지털 시대다. SNS를 통해 나와 같은 시대, 다른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고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 '핫(HOT) 피플'의 일상 속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 관련 스토리를 접하고 싶다면. 팔로우(Follow) 팔로우(Follow) 팔로우(Follow) '스타일M'.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
뱐정수는 나이가 가늠이 안될 정도로 요즘 20대들 못지 않게 SNS를 활용하는 능력이 남다르다. 특히 그녀의 인스타그램 활동을 여느 아이돌 스타들 못지 않다. 해시태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센스라든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한 말투는 기본이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
그녀를 똑 닮은 두 딸과의 즐거운 일상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수 있다. JTBC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집안에서의 모습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는 변정수 모녀는 친구사이처럼 다정하다. 이제는 숙녀라 해도 무색할 정도로 훌쩍 커버린 첫째딸 채원과는 마치 자매처럼 많은 것을 공유하며 허물없이 지낸다. 엄마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시원시원한 몸매까지 닮은 두 딸은 엄마와 패션 아이템도 공유하는 등 '스타일 메이트(mate)'가 되기도 한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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