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 코코 샤넬

[스타일 톡 <1>] 옷으로 세상을 바꾼 '패션 혁명가'…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 주는 존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1.15 08:05  |  조회 26091
마음 속에 새겨놓으면 나의 스타일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과거와 현재의 스타일을 창조한 크리에이터들의 명언들을 소개한다. 머니투데이 패션·뷰티사이트 '스타일M'과 함께 나누는 스타일 톡(TALK)!
/사진=샤넬
/사진=샤넬


"Fashion fades, style remains the same" - Gabrielle Chanel(1883~1971)

두 개의 C가 겹쳐있는 샤넬 로고가 박힌 가방과 트위드 재킷은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이다.

'코코 샤넬(Coco Chanel)'이란 이름으로 더욱 유명한 가브리엘 샤넬은 옷으로 여성에게 자유를 선사한 '패션 혁명가'다.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재킷을 최초로 여성복에 도입했다. 샤넬의 '리틀 블랙 드레스' 등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여성의 사회 진출에 영향을 미쳤다.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남는다" 패션으로 세상을 바꾼 여자, 가브리엘 샤넬은 이렇게 말했다.

'패션'은 일정기간 집단적으로 수용된 복식 등을 일컫는 말이다. 유행이나 모드 등의 용어와 의미가 상통한다. 하지만 '스타일'은 이러한 유행이 일반화되고 정착화된 것이다.

샤넬 브랜드는 한 세기에 걸쳐 발전해오며 전통있는 패션 하우스로 자리잡았고 그녀의 패션이 하나의 스타일로 정착됐다. 패션계에서는 '샤넬스타일' '샤넬룩' 등이 대명사처럼 통용되고 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실과 바늘을 놓지 않았던 그녀. 샤넬이 세상을 떠난지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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