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컷

배우 김무열과 결혼을 앞둔 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1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핑크색을 이용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포근한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으며 여러 가지 핑크빛을 활용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순수한 느낌의 발레리나 핑크부터 사랑스러운 라벤더 핑크까지, 색상의 진하기를 달리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느낌부터 발랄하고 섹시한 느낌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핑크색은 늘 여자들에게 설렘을 주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한 윤승아의 뷰티 화보는 15일 발행된 '하이컷' 14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