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미쳐' 메이크업…3만원으로 따라하기

[뷰티자판기]아이섀도 1만5000원+아이라이너 6000원+립스틱 8500원=2만9500원 완성!!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2.24 09:01  |  조회 10878
TV, 영화, 화보 속 스타의 메이크업은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부른다. 꼭 똑같은 제품이 없더라도 센스 있게 그녀들의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스타일M이 큰 돈 들이지 않고 스타처럼 변신할 수 있는 '뷰티 저렴이'를 소개한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메이블린 뉴욕, 토니모리, 에뛰드하우스/그래픽=김지영 디자이너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메이블린 뉴욕, 토니모리, 에뛰드하우스/그래픽=김지영 디자이너
그룹 포미닛이 신곡 '미쳐'를 통해 더욱 '쎈 언니'들로 돌아왔다. 스트릿과 힙합을 가미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포미닛 멤버들 중 현아는 흰 피부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신곡 '미쳐'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섹시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현아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짙은 빨간색 입술이다. 선명하고 촉촉한 빨간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바르고 골드 펄이 들어 있는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를 그라데이션해 강렬한 눈매를 완성한다.

단돈 3만원으로 포미닛 현아의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뷰티 자판기 추천 제품

△메이블린 뉴욕 다이아몬드글로우 아이섀도 팔레트_01 코퍼 브라운, 1만5000원
골드 펄이 들어 있는 브라운 컬러 섀도는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화려함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단계별로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는 단품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유용하다.

먼저 골드 컬러를 눈두덩에 바르고 눈썹 아래 눈두덩이 움푹 들어가는 아이홀 부분에 얇게 오렌지빛이 감도는 코퍼 브라운 컬러를 바른다. 눈매를 깊어보이게 해 서구적인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다음 아이라인을 그린 뒤 가장 진한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눈꼬리 부분부터 눈두덩 바깥라인에 뾰족한 삼각형 모양을 그리면 고양이 같은 섹시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토니모리 이지터치 젤 아이라이너_1호 블랙, 6000원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할 때는 짙은 블랙 젤 아이라이너를 선택해 더욱 강렬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속눈썹 사이를 꼼꼼하게 채워그리고 눈꼬리 부분은 살짝 올려 그린다. 브라운 아이섀도를 덧바르기 때문에 라인이 너무 두꺼워지지 않도록 그린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_RD302 분노하는레드, 8500원
선명한 빨간색 립스틱을 고른다. 오렌지빛 보다는 핑크빛이 도는 것이 좋다. 빨간색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바를 때는 깨끗한 립 라인 연출과 립스틱 색상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사용해 입술 라인을 정리한다.

립 브러시에 립스틱을 충분히 덜어내어 입술 라인을 선명하게 그린다. 이때 입술이 얇은 편이라면 본래 입술보다 1㎜ 정도 바깥으로 라인을 그리면 입술에 볼륨감을 더할 수 있다. 입술 선 안쪽을 립브러시로 충분히 채워 그리고 마지막으로 립스틱을 직접 덧발라 촉촉한 입술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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