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머리카락 자를까? 말까?"…'단발여신'들 참고해봐
고준희·아이유·혜리·박수진·송혜교·이민정·소이현·황정음·손담비·배두나…최고의 단발 여신은?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5.09.13 09:4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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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도 늘기 마련이다. 펌을 하거나 염색으로 헤어 컬러를 바꿀 수도 있지만,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는 것 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도 없다. 한 번 자른 머리카락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자를까 말까'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여기를 주목할 것! 단발머리로의 변신 욕구를 '불끈' 솟게 하는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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