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커버그·잡스보다 멋지게…트렌디한 '너드 룩' 연출법
낙타색·산호색으로 멋스럽게…빈티지 아이템으로 사랑스럽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6.01.16 12: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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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앞서 가는 트렌드를 쫓는 패션계가 '멋스럽지 않은' '아름답지 않은' 것에 눈길을 돌렸다. 남의 시선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중시하는 너드 룩. 하지만 마크 주커버그나 스티브 잡스의 패션을 그대로 따라 입었다가는 패러디에 그치고 말 것이다.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너드 룩을 보다 매력적으로 연출하는 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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