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 출시

다마스크 로즈 꽃잎 추출 오일로 피부를 생기 있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1.15 17:15  |  조회 7735
/사진제공=랑콤
/사진제공=랑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ome)'이 다마스크 장미 꽃잎을 농축한 로즈 에센셜 오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을 출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신제품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은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압솔뤼'에서 새롭게 출시된 크림이다. 농축된 장미 오일 성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흡수돼 바르고 난 후 답답한 느낌이 없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장미, 쟈스민, 프리지아 등으로 어우러진 향이 바를 때마다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한다.

랑콤은 압솔뤼 실키 크림 외에도 고농축 금빛 오일로 피부 광채를 선사하는 '압솔뤼 프레셔스 오일', 보슬비 펌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압솔뤼 렉스트레 미스트 로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50ml, 37만원대)'은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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