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숏컷 헤어'가 '신의 한 수'된 女스타 4인방
세련된 고준희·청순한 문채원·상큼한 박소담·우아한 장도연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6.02.23 10:3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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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카락이 여성스럽지 않다는 생각은 편견에 불과하다. 최근 들어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숏컷 헤어를 선보이고 있다.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버린 그녀들의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져 보자. '숏컷 헤어'의 대표 주자 고준희, 문채원, 박소담, 장도연의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숏컷' 헤어스타일이 '신의 한 수'가 된 女스타 4인방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